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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트 ~ 건전클럽놀이문화이야기 다트 DART '작은화살'이라는 뜻을 지닌, 짧고 통통한 화살을 손으로 과녁에 던져 맞추는 게임. 오늘은 온국민이 좋아하는 즐거운 게임~! 다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그럼 원활한 정보를 위해 왼쪽으로 사알~짝쿵 이동할게요. 자~! 이제 다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도록 할까요?? 다트의 기원. 여러가지 가설이 있지만 그 중 정설로 여겨지는 것이 500여년 전 영국 헨리6세 당시 전쟁에서 병사들이 여가시간을 보낼 때 술통 뚜껑 등으로 과녁을 만들고 거기에 부러진 화살 촉이나 화살을 던져 맞추고 내기를 하던 것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. 전쟁 중 불안한 심신을 진정시키기 위해 시작했다고 하는 다트 그래서 그런지 실제로도 집중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게임이죠. 다트의 발전. 다트의 발전에는 여러가지 영향.. 더보기
세븐나이츠 ~ 자동사냥의 시작점 세븐나이츠 (Seven Knights) (일러스트가 이렇게나 멋있어졌다) 넷마블 모바일 게임 중 하나인 세븐나이츠. 지금은 생소한 분들도 계실텐데요. 저는 오픈 초기부터 했던 멤바라서(에헴) 굉장히 친근한 이름이랍니다.(어쩌라고..) 처음 게임을 접할 때 자동사냥 시스템에 대해 놀랐는데요..! (사실 이전에 "몬스터길들이기란" 게임을 했었죠) 그 당시 직업훈련교육을 받고 있던 중 아주 괜찮은 시스템이었죠. (공부는 역시 게임을 켜놓고) 지금은 이런 시스템이 많아졌는데요. 요새 좀 하던 "리니지2:레볼루션" 같은 게임도 자동시스템이 굉장히 잘 되있는 편이죠. 사실 이런 시스템이 마냥 좋은것 만은 아닌데요. 자동사냥을 해놓고 게임을 하다보면 졸리기도 하고.. 내가 게임하는 기계인가.. 싶기도 하구요.ㅋㅋㅋ .. 더보기
이마트 피자 ~ 또 먹고 싶은 피자 이마트 : 또 먹고 싶은 피자 (이마트 피자) 안녕하세요! 밍빵이에요. 오늘은 이번주 주말에 먹을 두근두근! 기대만빵! 이마트피자에요. 이름하야 또 먹고 싶은 피자! 프리뷰입니당. 저런이름은 왠지 더 믿음이 안가지만ㅋㅋㅋ 사진을 보면 우와~ 하실거에요. (호불호가 좀 있는거 같아요) 쨔잔~! 비주얼을 보면 풍성한 두께에 듬뿍올린 치즈가 참~ 매력적인데요. 이렇게 볼때면 거의 호 겠죠.ㅋㅋㅋㅋ 정말 먹음직 스럽게 생긴 이마트 또 먹고 싶은 피자. 단면을 구경해보도록 할까요??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찌보면 좀 이상할지도 모르겠네요. 치즈 아래에 저렇게 많은 내용물이 들어가 있는데요. 드셔본 분들에 의하면 고구마 무스랑 콘이랑 이것저것 들어가 있다고.. 생각만 해서는 짬 조합인거 같은데... 맛은 굿이라네요.. 더보기